4차 산업과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함께 일합니다.

우리는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으로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으며, 더 멀리, 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. 

증기기관을 발명해낸 '와트'와 애플의 '스티브잡스'를 기억 하실겁니다. 산업에 '혁명'이란 표현을 쓰게 만든 그 장본인들.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탄생되지만, 언제나 명암을 가지고 옵니다. 기술의 발전에 '혁명' 이라는 단어가 붙는다면 그 기술이 가져올 '명'과 '암'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파괴력을 가지고 옵니다.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스마트폰 혁명을 기억할 것 입니다.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속도로 발전해 전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었으며, 짧은 시간 내에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은 경제적 나락으로 떨어져야만 했습니다.

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경험했던 3차 산업의 혁명보다 수백배 빠른 미래사회의 문 턱앞에 서 있습니다. 사물과 사물이 이어지고, 가상현실 속에서 모든 체험을 하는 세상...심지어 인간의 뇌에 정보를 심는 기술까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. 결국, 대외 수출에 90% 이상을 의존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빨리  4차 산업협명의 파괴력을 맞게 될 것입니다. 

호라이즌 로보틱스는 이러한 '기술 혁명으로 인한 충격'을 최소화 하고자,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며, 로봇공학이 에너지공학과 교차할 수 있는 접점을 찾는 것에 사업의 1단계 비전을 두고 있습니다. 이를통하여,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보다 고급화 된 로봇기술들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Business 모델을 제시하고, 연결할 것이며, 최종적으로 3단계에서 미래사회를 예측가능하도록 만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 

우리는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'명과 암'을 직시하고, 

함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.